ESFP, 먼 미래 이야기를 꺼낼 때 어떻게 할까
애인이 몇 년 뒤의 삶이나 하고 싶은 일 이야기를 꺼냅니다. 맞장구를 쳐야 할지,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야 할지 헷갈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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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말도 사람에 따라 다르게 닿습니다. 여기서 “덜 닿는 말”로 적힌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가장 좋은 말일 수 있어요. 맞고 틀린 말이 아니라 누구에게 닿는 말인지의 차이입니다.
고를 수 있는 선택
- 상상을 같이 넓혀가며 이야기를 이어간다
-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짚어본다ESFP에게 더 잘 닿는 쪽
- 어떤 마음에서 나온 이야기인지 먼저 물어본다
왜 그런가
먼 미래 이야기를 꺼낸 것이, 사실은 실제로 해볼 생각이 깔려 있어서일 수 있어요. 말을 꺼냈으면 해볼 마음까지 와 있는 쪽인 상대에게는 상상을 더 키우기보다 첫 걸음을 같이 짚는 쪽이 반갑습니다. 막연한 그림이 길어지면 "그래서 뭘 하자는 거지"에서 멈출 수 있어요. 한 가지라도 해볼 수 있는 걸 같이 찾으면 대화가 살아납니다.
ESFP는 보는 방식에서 앞쪽 성향이라 이렇게 반응하기 쉽습니다.
이 상대에게는 덜 닿는 말
"그런 건 정하지 말고 상상만 하자, 그게 재밌지." — 이야기를 길게 즐기자는 말이고, 그림을 키우는 데서 즐거움을 얻는 상대에게는 가장 잘 맞는 받아주기예요. 다만 이미 해볼 마음까지 와 있는 상대에게는 꺼낸 말이 공중에 떠버린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.
이렇게 말해 보세요
이렇게 말해보세요: 좋다. 그거 하려면 이번 달에 뭐부터 해보면 될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