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말, 이렇게 바꾸면 더 닿아요

상대는 어떤 사람에 가까운가요? 고르면, 같은 말도 더 잘 닿게 바꾸는 법을 보여 드려요. 어느 쪽이 맞고 틀린 게 아니라, 편하게 받아들이는 말이 다를 뿐이에요.

덜 닿는 말

"아니야, 괜찮아. 신경 쓰지 마."

더 닿는 말

"나 좀 서운했어. 얘기하면서 풀고 싶어."

말로 나누면서 마음이 풀리는 사람에게는 표현해 주는 것이 곧 신호예요.

덜 닿는 말

"너 요즘 좀 달라진 것 같아."

더 닿는 말

"어제 약속에 늦었을 때 서운했어."

구체적인 장면이 있으면 무슨 일인지 바로 알아들어요.

덜 닿는 말

"나 서운해. 말 안 해도 알잖아."

더 닿는 말

"서운한 건 이거야. 다음엔 이렇게 해 주면 좋겠어."

무엇을 어떻게 바꾸면 되는지 보이면 바로 움직이기 쉬워요.

덜 닿는 말

"그냥 언제 한번 얘기하자."

더 닿는 말

"이번 주 안에 20분만 시간 내서 얘기하자."

언제 얘기하는지 정해져 있으면 불안 없이 기다릴 수 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