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STJ, 내가 사과할 때 어떻게 할까
내가 약속을 지키지 못해 애인이 기분이 상했습니다. 사과를 어떻게 꺼내야 제대로 닿을지 고민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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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말도 사람에 따라 다르게 닿습니다. 여기서 “덜 닿는 말”로 적힌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가장 좋은 말일 수 있어요. 맞고 틀린 말이 아니라 누구에게 닿는 말인지의 차이입니다.
고를 수 있는 선택
- 무엇을 잘못했는지 짚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 말한다ESTJ에게 더 잘 닿는 쪽
- 마음이 어땠을지 먼저 짚어 주고 미안하다고 말한다
- 짧게 사과하고 행동으로 보여준다
왜 그런가
사과에서 "무엇이 잘못됐고 다음엔 어떻게 할지"를 먼저 보는 쪽인 상대도 있어요. 잘못을 구체적으로 짚고 바꿀 행동을 말하면 사과가 끝났다고 느끼는 편입니다. 미안하다는 말만 길어지면 같은 일이 또 생길 거라는 걱정이 남기도 해요. 짧고 분명한 사과가 긴 사과보다 잘 닿는 경우가 많습니다.
ESTJ는 판단의 기준에서 앞쪽 성향이라 이렇게 반응하기 쉽습니다.
이 상대에게는 덜 닿는 말
"정말 미안해, 진짜 미안해." — 마음을 다 보여주는 말이고, 마음이 먼저 닿아야 하는 상대에게는 그것만으로 풀리기도 해요. 다음이 정해져야 넘어가는 상대에게는 같은 일이 반복될지가 아직 남습니다.
이렇게 말해 보세요
이렇게 말해보세요: 약속 시간 못 지킨 건 내 잘못이야. 다음부터는 늦을 것 같으면 한 시간 전에 말할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