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NFP, 여행 중 빈 시간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할까

예약한 일정이 일찍 끝나 두어 시간이 비었습니다. 이 시간을 채울지 비울지가 갈립니다.

이 글은 이렇게 읽어 주세요

같은 말도 사람에 따라 다르게 닿습니다. 여기서 “덜 닿는 말”로 적힌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가장 좋은 말일 수 있어요. 맞고 틀린 말이 아니라 누구에게 닿는 말인지의 차이입니다.

고를 수 있는 선택

  • 근처에서 할 만한 것을 찾아 바로 채운다
  • 아무것도 정하지 않고 발길 닿는 대로 걷는다INFP에게 더 잘 닿는 쪽
  • 숙소에서 쉬며 다음 일정만 가볍게 확인한다

왜 그런가

비어 있는 칸이 여행에서 제일 좋은 부분이 되기도 하는 쪽인 상대도 있어요. 아무것도 정하지 않고 걷다 보면 예상 못 한 장면이 남습니다. 빈칸을 바로 채우려 하면 여유가 사라진 느낌이 들기도 해요. 돌아올 시각 하나만 정해두면 둘 다 마음이 놓입니다.

INFP는 생활의 리듬에서 뒤쪽 성향이라 이렇게 반응하기 쉽습니다.

이 상대에게는 덜 닿는 말

"두 시간 비었으니까 여기랑 여기 들렀다 가자, 시간 딱 맞아." — 알아보고 챙긴 사람의 말이고, 시간이 아까운 상대에게는 가장 반가운 제안이에요. 빈칸을 즐기는 상대에게는 모처럼 생긴 틈이 다시 메워지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.

이렇게 말해 보세요

이렇게 말해보세요: 여섯 시까지만 돌아오자. 그때까지는 그냥 발 닿는 대로 걷자.